옛날 애수 이용하다가 사이트 전반 분위기가 바뀌어서 중단.. 최근 다시 컴백했어요. 옛날에는 출근복 또는 학부모회의 컨셉 옷이 많았고 주인장 키가 저보다 작아서 하의는 항상 실패했었어요. 살이 찌기도 했고 작게 나온다는생각에 젤 큰거 시켰는데 여유 있네요.. 꽉찬 77에 키 167에요. 무게는 흑... 67이고요.. l 사이즈 여유 있어요. 바지 핏리 유달리 이쁘다 이런 거는 모르겠고.. 살 쪘는데 들어간다는 게 좋네요.. 여기다 무슨 신발을 신어야 하나..
(2020-12-03 10:13:57 에 등록된 네이버 페이 구매평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