코디컷에 있는 니트상의랑 같이 구매했어요~
같이 입으면 정말 이뻐요~
이거 입고 출근하니 다들 세련되보이고 스탈 이쁘다고 칭찬을 해주더라구여~ 스타일이 몸을 조이지 않으면서 옷 색감들이 참해서 세련되보여요~ 전 키169에요 사이즈는 스몰했구요~ 길이도 아이랑 같이 외출해서 움직여도 부담없고 주말 평일 두루두루 넘 잘 입어요~ 애수 옷들 다 너무 맘에들어요~ 같이 입고있는 아우터도 애수에서 샀던 프라다 바바리네요~ 하하하 애수러버~! 애수 옷들은 시간이 지나서 다시 꺼내입어도 시즌 상관없이 딱 좋아요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