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 옷 입고 나갔다가 풀썩 의자에 앉았더니 넘 비린내가 나서 그 의자가 문제 있다 생각하고 ㅎㅎ
의자를 옮겨 앉았는데 여전해서 보니 주범은 저였습니다.
드라이를 하면 냄새가 없어지는 것인지...여튼 해봐야 겠네요,,,
지퍼도 밑에 맞 물리는 곳이 어떨때는 잠궈지고 어떨 때는 5분을 씨름해야 잠궈지는데
반품 기간에 발견하지 못해 교환도 못하고 발꼈다 뺏다하는 중입니다....
하지만 옷 전체 실루엣이 이뿌고 몇분들이 지적하셨지만 시보리 목 부분은 맘에 안들지만 모피몯도리하고 입으면 좋아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