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이즈와 길이감때문에 바지류는 구매가 어려운데..요건 어머니 드리려구 샀어요..
55반 사이즈인 제가 입어보니 엉덩이와 허벅지가 좀 큰 느낌이에요..허리는 밴드라서 부담없이 입기좋고, 밑위가 긴편이네요..주로 팬츠의 밑위가 반골반정도가 대부분인데..요건 쑥~배를 덥어주는..그래서 앉아도 팬티보이지 않는 장점있어요~두툼하고 안쪽은 부드럽고, 겉원단이 먼지 많이붙지않는 스타일이네요..
66사이즈 165인 어머니는 허리, 엉덩이, 허벅지, 길이까지 똑 떨어집니다~